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의 추천


패션 소품이지만 필수품


장마가 물러간 지금, 우산 대신 챙겨야 할 필수품 선글라스.
프레임 부분의 지퍼 장식이 독특하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제품.

프레임 부분의 지퍼 장식이 독특하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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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패션에 잔뜩 힘을 주는 멋쟁이들이나 선글라스를 선호했지만 이제는 강한 햇살에 눈을 보호하기 위해의사들도 선글라스 착용을 권장한다.



세련된 느낌을 표현하는 뿔테 선글라스,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

세련된 느낌을 표현하는 뿔테 선글라스,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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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는 일상의 스타일링에 방점을 찍는 핵심적인 아이템이기도 하고 ‘포커페이스’를 만들어 표정관리를 도와주기도 한다. 수십만 원짜리 노화 방지 아이크림보다 일상의 선글라스 착용이 ‘동안’에 효과적인 것은 확실하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썼던 커다란 프레임의 레이밴 선글라스를 기억하는지! 올해도 얼굴 절반을 가리는 커다란 프레임의 선글라스가 대세다. 특히 곤충 눈과 닮은 형태라해서 버그 아이 (bug eye)라 불리는 디자인으로 등장한 뿔테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얼굴 절반을 가리는 커다란 디자인이 특징. 각진 동양인 얼굴형에 잘 어울린다하여 남여 모두에게 인기있다.


하이킹이나 골프 등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할 경우는 무엇보다 프레임이 가볍고 충격에도 강한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을 선택하도록.


다양한 컬러가 적용한 선글라스가 강세다. 
폴리스 제품

다양한 컬러가 적용한 선글라스가 강세다. 폴리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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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의 프레임도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빨강, 파랑, 노랑, 핑크 등 화사한 컬러의 선글라스 프레임은 여름철 액세서리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실용적이면서 개성있는 연출을 도와주는 1등 공신 선글라스로 찡그리는 일 없는 여름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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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기자 sun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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