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경북 의성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것을 비롯해 강원도 영월군 등 10개 시·도, 60개 시·군·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밖에 중대본은 물놀이 안전을 위해 지자체별로 구성한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를 8월31일까지 운영하도록 지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