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옵티머스 프로(왼쪽)와 옵티머스 패드(오른쪽)

▲LG전자의 옵티머스 프로(왼쪽)와 옵티머스 패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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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는 7월말 유럽을 시작으로 30여개국에 옵티머스 프로, 옵티머스 네트 등 중저가 스마트폰 2종을 출시하며 전세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옵티머스 프로는 2.8인치 QVGA급(해상도 320X240) LCD 디스플레이 아래 쿼티 자판을 배치했다. 자판에는 메일, 일정 메뉴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전용 버튼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옵티머스 네트는 3.2인치 HVGA(320 X 480)급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바탕화면에 LG 소셜네트워크 포털 소셜 플러스 위젯을 적용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실시간으로 접속, 확인할 수 있다. 무선 홈 네트워크 기술 표준인 DLNA 기반의 스마트 쉐어 기능을 이용하면 인증 기기간 콘텐츠를 공유할 수도 있다.


두 제품 모두 구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OS) 기반으로 800메가헤르츠(MHz)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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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유럽향 제품에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 북미향에는 쿼티 자판, 신흥 시장에는 두 개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심(SIM)을 지원하는 등 지역별 맞춤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LG전자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부터 대중적인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다양한 고객 맞춤형 모델을 출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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