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오는 2013년부터 태양광에너지기사, 국제 진료 코디네이터, 기업의 인터넷 보안을 책임지는 정보보안기사 자격증 등이 신설된다.


특히 향후 대체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발전 산업 분야에 설계, 운영, 보수를 나눠 3개의 자격증이 만들어지는 만큼 관련 기술 인력의 체계적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고용부는 전했다.

글로벌 의료 관광 시대를 대비한 국제진료코디네이터, 최근 인력 수요가 제기되는 정보보안분야에서 시스템의 하드웨어를 분석해 응용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임베디드 기사, 각종 해킹에 대비해 네트워크 보안정책을 수립하는 정보보안기사 등도 만들어진다.


정부는 15일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국가기술 자격법 시행령 ' 개정안을 입법 예고 한다. 이번 법령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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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개정안은 산업현장의 인력수요를 반영해 국가기술자격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에서 체계적인 인력양성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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