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中 베이징 한복판에 사옥건설 추진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이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 한복판의 알짜 땅을 매입해 사옥건설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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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언론과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베이징국토국이 지난 6일 실시한 베이징 도심 상업용지 9곳에 대한 입찰에 참여해 핵심지역인 동3환 동쪽, 중국 관영 CCTV 남쪽 부지를 낙찰받았다.해당부지는 모두 2488㎡이다. 현지 언론들은 삼성이 ㎡당 2만1110위안(한화 348만5683원)을 써냈다고 전해 총 낙찰금액은 25억4400만위안(한화 43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삼성은 베이징에 사옥을 아직 확보하지 못해 사옥 건설 가능성이 크며 삼성은 총 8억달러를 투자해 57층 규모의 사옥을 지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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