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도시형생활주택, ‘세중 더 클래스’ 36가구 분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세중씨엠씨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에 단지형 연립 도시형생활주택 36가구를 공급한다.
고양시 최초로 들어서는 도시형생활주택 ‘세중 더 클래스’는 세대당 전용면적이 41.55~56.74㎡로 85%의 전용률을 확보했다. 최상층 세대에는 다락층을 제공하고 안방 전용욕실과 공용욕실을 분리했다. 또한 작은방 2개를 비롯해 거실과 주방, 앞뒤 베란다까지 제공하고 있다.
분양가는 1억5000만원선으로 2년전 인근에 분양한 비슷한 규모의 빌라보다 1500만원 정도 낮은 금액이다.
인근에 위치한 동익미라벨, 풍림아파트가 4차까지 분양을 완료하는 등 인근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 투자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연결돼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구파발과 15분 거리로 서울로의 출퇴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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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혜택도 눈에 띈다.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분양 받아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에는 취득세 면제 또는 25%를 감면받는다. 제산세도 전용면적에 따라 지원이 이뤄진다.
한편 세중씨엠씨건설은 인근에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세중 더 클래스’도 분양한다. 총 23가구로 분양가는 7000만원. 임대료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45만원이다. 문의:031-965-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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