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마라톤으로 이색 여름나기 도전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강물 위를 횡단하는 수중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경남 합천군은 '제16회 황강 수중 마라톤대회'를 31일 황강레포츠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황강수중마라톤대회'는 30일~31일 양일간 열리는 '황강레포츠축제'의 대표 행사로 합천에서만 열리는 전국 유일의 수중 마라톤 대회다.
전국 각지의 레포츠 동호인과 외국인의 참가가 늘면서 합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매년 2000명 이상의 마라토너들이 모여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모습이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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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수중마라톤 대회는 2km, 5km, 10km 등 총 3개 코스가 마련돼있다. 2km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km와 10km 부문은 만 13세 이상 참가할 수 있다.
한편 '2011황강레포츠축제'는 더위를 날려버릴 즐길 거리를 갖췄다 . '모래풋살대회', '비치발리볼대회', '맨손은어잡기대회', '승마체험' 등 풍성한 행사로 치러진다. 문의 (http://합천마라톤.kr/)(055-930-3877),(055-930-3755)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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