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용 SNS '펫러브즈미' 출시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유저스토리랩(대표 정윤호)은 반려동물 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펫러브즈미(http://petloves.me)'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펫러브즈미는 반려동물별로 전용 페이지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페이지를 개설한 후 반려동물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고, 방문자들은 '예뻐요' 버튼을 눌러 호감을 표시하거나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과도 연동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펫러브즈미는 강아지에 대한 서비스를 우선 제공 중이다. 사용자들은 등록 단계에서 견종, 나이 등 강아지의 정보를 입력해 동일한 견종이나 나이대가 비슷한 강아지를 쉽게 검색하고 관심사가 비슷한 이용자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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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러브즈미는 향후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반려동물의 소식을 확인하고 내 주변에 있는 반려동물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윤호 유저스토리랩 대표는 "개별 반려동물 전용 페이지를 중심으로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 제대로 소통할 수 있도록 펫러브즈미를 기획했다"며 "연말까지 반려동물 프로필을 5만개 이상 확보해 전문 소셜웹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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