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워렌 버핏이 씨티그룹의 소매금융 부문 기업인 원메인 인수에 뛰어들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각 6일 보도했다.


WSJ은 이날 핵심 관계자 말을 인용해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시티그룹의 원메인 인수 추진 컨소시엄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센터브리지 파트너스 등이 참여한 이 컨소시엄은 씨티그룹과 단독으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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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은 버크셔의 합류로 원메인 인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동안 씨티가 자본력이 강한 매수자에게 회사 매각을 희망해 왔기 때문이다.


씨티그룹은 최근 원메인을 구조조정하고 1월부터 매각절차를 진행해 왔다. 원메인의 장부가격 2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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