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켑코(KEPCO, 영문사명)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한류스타 JYJ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한전은 이날 삼성동 본사에서 위촉식을 가졌으며 JYJ는 이날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음악회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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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는 해외콘서트 공연 시 KEPCO 로고송을 알리는 등 KEPCO의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알리는 일에 다양하게 참여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JYJ가 해외전력사업 전략지역인 필리핀과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현지에 KEPCO 브랜드 가치를 높여 사업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는 지난 2010년 10월,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발매하였으며, 월드와이드 쇼케이스와 월드 투어 콘서트를 하고 있다. 멤버인 김재중과 박유천은 드라마로, 김준수는 뮤지컬로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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