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의 '카 2', 방학 시즌 가족과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
[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니모를 찾아서' '업' 등 애니메이션의 명가인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신작 '카 2 Car 2'가 올 여름방학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최근 네이트 영화가 진행한 ‘방학 시즌,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폴에서 '카 2'는 79%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리오' '바니 버디 '개구쟁이 스머프' 등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애니메이션들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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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비해 한층 다채롭고 화려해진 '카 2'는 전 세계를 무대로 액셀러레이터를 밟는다. 스타 레이싱 카 라이트닝 맥퀸(오언 윌슨 분)과 그의 단짝 친구 메이터(래리 더 케이블 가이 분)가 세계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 세계에서 최고로 빠른 자동차들과 승부를 겨루게 된다. 한편 메이터는 우연찮게 국제적인 첩보전에 휘말리면서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흘러간다.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드물게 첩보 스릴러 액션 장르를 내건 '카 2'는 자동차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우정, 유머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카 2'는 7월 21일 국내 개봉된다.
태상준 기자 bird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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