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나이벡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가액이 1만원으로 확정됐다.


융·복합 바이오신소재 연구개발회사인 나이벡은 지난달 29~30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공모가밴드 상단부분인 1만원(액면가5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의 공모 희망가는 8400원에서 1만200원이었다. 기관투자자 상당수가 1만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는 등 호응을 얻은 끝내 내린 결정이었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물량의 20%인 14만6800주를 대상으로 5~ 6일 이틀간 진행되며, 대표주관회사인 대신증권을 통해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상장 예정일은 이달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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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모금액은 73억4000만원으로 인력과 기자재 등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나이벡은 융·복합 바이오신소재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글로벌전문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구강보건사업과 조직재생용 바이오소재사업을 주력기반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펩타이드 기반 소재 및 의약품 사업을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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