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남미월드컵 '코파 아메리카 2011' 공식후원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8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4.90% 거래량 1,430,607 전일가 126,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대표 구본준)는 1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남미 월드컵인 '코파아메리카 2011(COPA America 2011)'을 공식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코파아메리카는 유럽축구연맹(UEFA)의 챔피언스리그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룰 만큼 전 세계 팬들에게 인기가 높다. 200개 나라에서 50억명이 시청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다.
이번 대회에는 리오넬 메시와 카를로스 테베즈, 네이마르 등 국제적 슈퍼스타들이 대거 출전해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G전자는 전자·모바일 분야 공식 스폰서이자 대회 최고 단계인 플래티늄 스폰서로 이 대회 엠블럼을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고, 경기장 곳곳에 광고판을 설치할 수 있다.
이 외에 ▲경기 영상물의 프로모션 활용권 ▲경기장 내 브랜드 홍보부스 운영권 ▲공식 웹사이트에 대한 브랜드 홍보권 ▲TV중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LG전자는 최소 1억 달러 이상의 마케팅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지난 2004년과 2007년에 이어 세 번째 코파아메리카 대회를 후원하며 중남미 최고 가전 브랜드로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호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전무)는 "중남미 최고의 스포츠 축제를 통해 중남미에서 최고 브랜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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