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한화그룹 인수 후 2580억원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한 결과 2010년 9월 한국기업평가가 실시한 후순위차입금 신용평가에서 업계 내 최상위권인 BBB(안정적) 등급을 부여 받았으며, 2011년 3월말 현재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2.75%를 기록했다.
한편 한화저축은행은 사명변경을 기념해 '한화 꿈에그린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7월1일부터 두 달간 진행한다. 1년 만기 연 5.43%, 13개월 이상은 연 5.54%의 금리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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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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