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이것이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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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정윤성ㆍ심기원 지음/ 밸류앤북스/ 1만4000원


수 년 동안 국내의 내로라하는 부자들을 만나 직접 투자상담을 한 PB(Private Banker)와 투자건설팅 업체 대표가 실전투자 비법을 알려주려 나섰다. 의사, 중소기업 사장, 최고경영자(CEO) 등 수천 명을 만나 상담을 한 정윤성 PB와 심기원 와이즈 인베스트 대표가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을 펴낸 것이다.

이들은 '엄친아 K선배는 왜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라는 질문을 실마리로 부의 원칙과 성공 투자습관, 실전투자 비밀 노트 이야기를 풀어간다. K선배가 부자가 못 된 것은 집중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 저자들은 '부자들은 자기가 하는 일로 돈을 버는 법'이라고 전한다. K선배가 본업인 기획 일에 집중하지 않고 주식 투자나 경매 등에 관심을 기울였던 것 자체가 부자가 못된 첫 번째 이유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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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재테크로 돈을 모은 것이 아니라는 말에 반문을 하는 독자들에게 저자들은 워런 버핏의 사례를 꺼내든다. 주식투자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된 워런 버핏에게 주식은 재테크가 아니라 본업이라는 게 저자들의 설명이다. 저자들은 투자의 귀재인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이채원 한국투자밸류 부사장, 박건영 브레인투자자문 등도 모두 재테크를 업으로 하는 기업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자들은 반드시 여윳돈으로 투자한다', '부자들의 투자는 보수적이다', '부자들은 돈을 맡긴다'와 같은 부의 원칙에서부터 '소문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인맥이 곧 재산이다', '호기심이 성공의 첫걸음이다' 등 성공 투자습관, '은행에 예금할 바에는 채권에 투자한다', '안전한 파생금융상품도 있다', '보험으로 3대까지 보장받는다' 등을 포함한 실전투자 비밀노트까지 부자가 되는 법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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