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줌마 김태희'로 알려진 경지혜의 후덕한 과거 모습이 화제다.
이런 모델 출신 경지혜가 최근 미니홈피에 출산 직후 78kg 에 달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것. 사진 속 경지혜는 지금보다 훨씬 큰 몸집으로 '아줌마 김태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경지혜는 사진과 함께 "지금보다 30kg이 더 나가던 시절이지만 후덕한 모습이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첫째 아이를 임신한 기쁨이 무엇보다 컸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