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와 리드코프가 20% 축소하기로 했으며 산와머니, 웰컴론, 원더풀이 각각 10%씩 축소키로 했다.
대부협회 관계자는 "이번 광고 축소 결정은 케이블TV에 대출광고가 지나치게 많다는 사회적 비판을 대형 대부업체가 수용한 것"이라며 "대부협회는 대부업체가 과도한 대출을 조장하거나, 허위·과장적으로 광고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반기에 '대부광고 시행지침'을 만들어 대부광고를 자율 정화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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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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