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4일 건설업종에 대해 주가를 옥죄고 있는 유동성 리스크가 하반기에 해소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최선호 종목으로는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4,85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4.97% 거래량 1,613,029 전일가 33,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3,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94% 거래량 174,870 전일가 6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 HL D&I HL D&I close 증권정보 014790 KOSPI 현재가 3,055 전일대비 70 등락률 +2.35% 거래량 93,677 전일가 2,98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L디앤아이, 더현대부산 신축공사 4531억원 수주 [Why&Next]건설채 완판 또 완판…건설사 유동성에 '단비' HL그룹 정기 임원 인사…올해 24명 임원 승진 을 제시했다.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중견건설사들의 유동성 리스크 해소 노력(유상증자, 채권발행, 만기연장 등)은 5월~6월 정점을 이루고 있다"며 "6월말 구조조정 리스트 발표를 계기로 부동산시장 금융경색 서서히 풀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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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해외건설 물량 발주 본격화가 이뤄짐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발주물량 증가세 지속될 것이라는 점도 이 애널리스트가 꼽은 긍정적인 요소다.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 침체와 전세값 상승 지속 등을 고려해 볼 때 하반기 부동산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 커 보인다는 점도 호재"라며 "유동성 우려 해소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과 규제 완화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경쟁력 보유한 중소형 건설주에도 관심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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