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숭실대학교에서 청년, 학교취업지원관, 교섭협력관 등과 함께 청년 일자리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채필 장관은 이어 숭실대학교 창조캠퍼스 현장을 방문해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채필 장관은 "청년들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중심으로 사회적 니즈가 있는 분야의 직업을 만들어 내는 창조적 활동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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