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베이징 거리에 파란색 폭스바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차의 사진을 찍거나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폭스바겐사는 중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People's Car Project'의 일환으로 이 차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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