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전자정부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외국공관들에게 소개해 해외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각 기업들은 행사를 통해 전자무역, 통합의료관리, 지능형 교통망, 대국민정보관리 등 12개 시스템구축 분야에 관해 강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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