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 표준리더로 우뚝 서다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SO 전략 상임위원회에 참가해 영국, 중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 표준화 기구 대표들과 표준정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ISO 전략상임위원회는 영국, 중국, 독일, 프랑스 등 11개국 대표와 ISO 사무 총장 및 정책위원회 임원이 참석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번 회의는 ISO 5개년 정책인 '2011-2015 ISO 전략계획'에서 수자원 관리, 지속가능성장, 바이오테크놀로지 등의 표준화 전략을 포함한 2012년 실행 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ISO에선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국제표준, 개도국의 참여와 역량 강화, ISO 프로세스 개선 등 7가지 비전을 제시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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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 기술표준원장은 "독일, 영국, 중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대상으로 국제표준화기구의 정책위 임원진출에 대한 전략적 선거활동을 펼쳤다"며 "러시아, 중국, 사우디와는 각국에서 새롭게 도입되는 기슐규제와 인증제도에 대해 협의하고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가전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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