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외고에서 지난 6월16일 개최된 전문가 초청 학생 진로 상담 행사.

인천외고에서 지난 6월16일 개최된 전문가 초청 학생 진로 상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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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외국어고등학교(교장 강인수)는 지난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학과 진로를 연계시킨 '스마트한 진학·진로지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재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이 장차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 지에 대한 1대1 맞춤형 진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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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초청된 멘토들은 전교생의 진학·진로 희망을 조사한 후 이를 토대로 공통점을 가진 직업군을 11개 군으로 분류해 해당 직업군에 종사하고 있는 학부모와 전문가들이었다.


행사를 준비한 윤인리 인천외고 교육연구부장은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서의 진학 및 진로지도는 진학지도에 모든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진로지도에는 소홀한 것이 사실"이라며 "자신의 꿈을 먼저 이룬 선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재학생들과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자녀를 위해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고 노력하는 진정한 멘토들의 열기로 가득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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