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22일 신대방1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22일까지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10회에 걸쳐 간담회 형식으로 토지관리팀장 등이 진행한다.
참석대상은 지역에 등록된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자와 중개보조원이다.
구 관계자는‘부동산 중개서비스 해피-콜 운영’,‘저소득 주민 무료중개 서비스 실시’,‘모범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관리’ 등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조성을 위한 구의 노력에 중개업소의 참여를 독려, 부동산 중개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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