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소기업-청년층 SNS활용 인재양성·취업 알선 '소셜시티' 구축 추진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시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해 취업을 원하는 청년층과 중소기업을 연결해주는 '소셜시티'(Social City) 구축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SNS(활용, 소셜커머스, 앱, FNC) 등 관련 교육을 실시해 전문인력으로 양성, 핵심기업, 중소기업 등에 일자리 알선 및 취업토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부터 시민, 청년 들을 대상으로 시와 시 출자기관, 시 인재개발원,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 등 교육기관을 통해 SNS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첫 번째로 이날 오후 시 산하기관 취업알선담당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에서의 SNS 활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엔 시, 군, 구의 취업지원담당자와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비영리기관의 실무 직업상담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SNS 트렌드 및 주요특징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대한 기초 활용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7월13일 SNS 활용전략 및 공공기관 SNS 활용을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올해 내에 SNS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졸업예정자 400명과 청년인턴·직업훈련 등 시 사업 참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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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의 홍보를 통한 수익 극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홍보·마케팅 실무자대상의 교육도 준비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일반 시민들 대상의 사이버교육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전화 (032)260-0219.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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