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진重, 노사충돌 악재..5일째 약세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HJ중공업 HJ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97230 KOSPI 현재가 31,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0.71% 거래량 11,123,242 전일가 28,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HJ중공업, 3497억원 규모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특징주]'군산 조선소 인수 추진 기대' HJ중공업, 3%대↑ "위험하고 돈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 입찰, 10대 건설사 중 대우만 남은 이유 이 파업 격화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전일대비 600원(-1.85%) 하락한 3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째 내림세다.
전일 오전 1시5분께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는 한진중공업 노조를 지원하기 위해 노동단체원들이 조선소로 진입해 한진중공업이 고용한 용역지원들가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수십 명이 부상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진중공업 파업은 지난해 12월 사측이 실적악화로 생산직원 400명에 대한 정리해고를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노조의 파업에 사측이 직장폐쇄로 맞서면서 6개월 가까이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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