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러시아 무역수지 193억달러 흑자.. 역대 최대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러시아의 4월 무역수지가 고유가에 힘입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모스크바 중앙은행은 10일(현지시간) 러시아 4월 무역흑자가 전월대비 11.6% 증가한 19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84억달러 흑자를 소폭 웃도는 결과다.
수입이 늘어났지만 러시아 최대 수출 품목인 원유의 가격 상승이 이를 상쇄하면서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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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38% 늘어난 461억달러, 수입은 40% 증가한 268억달러를 기록했다.
러시아 주요 수출 유종인 우랄산 원유는 올해 들어 4개월간 전년 동기 보다 30달러 높은 106.22달러를 기록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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