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오릭스전 1이닝 무실점…평균자책점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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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임창용(야쿠르트)이 3경기 만에 등판, 무실점 투구를 뽐냈다.


임창용은 9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원정경기 1-1로 팽팽하던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안타와 몸에 맞는 공을 한 개씩 내줬지만 특유 위기관리능력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 총 투구 수는 14개. 최고 구속은 149km였다. 평균자책점은 1.45로 약간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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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선두 사카구치 도모타카에게 중전 안타를 얻어맞았다. 희생번트와 몸에 맞는 공으로 그는 이내 1사 1, 2루 실점 위기를 맞았다. 임창용은 장기인 직구와 포크볼을 앞세워 난관을 극복했다. T 오카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기타가와 히로토시를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그는 연장 10회 토니 바넷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편 야쿠르트는 연장 접전 끝에 1-1로 비겼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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