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볼트, 미국 NHTSA 최고등급 획득
강화된 신차평가 프로그램 최고등급 받은 최초 전기차 기록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제너럴 모터스(GM)의 전기차 쉐보레 볼트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최근 실시한 신차평가 프로그램 ‘안전성 종합평가 부문’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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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쉐보레 볼트는 새롭게 강화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신차평가 프로그램의 안전성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최초의 전기차가 됐다.
쉐보레 볼트는 지난 4월에도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발표한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볼트는 스태빌리트랙 주행안정시스템과 전방, 무릎 및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8개의 에어백, 어린이 승객 보호를 위한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 등 첨단 안전사양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말 출시된 이후, 현재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쉐보레 볼트는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어떤 기후조건에서도 운행 가능한 주행거리연장 전기차다. 볼트는 한번 충천으로 최대 80km까지 배기가스 배출 없이 구동되며, 배터리가 소진되면 1.4ℓ 소형엔진이 전기를 발생시켜 전기 운행 시스템을 가동, 최대 610km까지 연속 주행이 가능하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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