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창 前금감원장 검찰 소환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부산저축은행그룹 측의 구명 로비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인 김종창(63) 전 금융감독원장이 검찰에 불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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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9일 오전 10시께 김 전 원장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로 소환해 조사를 시작했다.
김 전 원장은 지난달 31일 구속된 은진수(50·구속) 전 감사위원을 통해 부산저축은행그룹으로부터 검사 강도와 제재 수준을 완화해달라는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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