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준영 기자] 미국의 씨티그룹이 17억달러 (약 1조 8360억원) 규모의 비상장회사 주식을 유럽 사모펀드회사인 악사 (AXA) 에 매각한다고 8일 월스트리트저널 (WSJ) 이 단독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씨티측이 매각할 주식은 씨티측이 20개 비상장 회사에 직접 투자한 주식은 물론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와 블랙스톤등 대형 사모펀드회사가 소유한 회사들에 간접 투자한 주식도 포함돼 있다.

씨티그룹의 총 주식보유액은 6000억 달러 수준인것으로 추산된다.


이에대해 씨티측과 AXA측은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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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는 지난해 4월에도 뱅크오브아메리카사가 보유한 19억 달러어치의 비상장 회사 주식을 구입한바 있다.


안준영 기자 daddy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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