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준영 기자] 세계은행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중남미 지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4.5%에 그칠것으로 내다봤다고 8일 워싱턴포스트지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추정치인 6%에 한참 못미친 수치다.

지역별로는 페루가 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이 예상됐고, 아르헨티나가 6.3%, 칠레 6.1% 로 뒤를 이었다.


세계은행은 또 중남미 최대 경제국인 브라질과 2위국인 멕시코는 고유가로 성장률이 각각 4.25와 4.4% 에 머물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OPEC 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베네주엘라는 성장률이 1.6%를 기록, 중남미권에서 회복세가 가장 더딘 국가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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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에서 3.2%로 하향 조정한데 이어 선진국의 성장률도 2.2% 수준으로 추정했다.


안준영 기자 daddy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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