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은 또 내년 일본 성장률을 2.8%로 내다봤다.
2011년 전망은 는 지난 1월 예측치보다 0.4%포인트, 2012년 전망은 1.4%포인트 상향 된 것이다.
보고서는 지난 3월 대지진 재건과 관련된 활동이 경기회복을 유발할 것으로 지적한 반면, 후쿠시마 제일원자력발전이 통제되지 않는 문제를 불안정요소라고 덧붙였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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