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클린업시스템 홈페이지(http://cleanup.seoul.go.kr)내 게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상계재정비촉진지구 사업성을 검토한 결과가 구역별 비례율이 촉진계획 결정시보다 높게 나타나 주민 부담금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구역별로는 상계1구역은 ‘기준용적률’을 상향 적용시 당초 82.5% →94.8%, 상계2, 3구역은 ‘기준용적률과 시프트도입’ 적용 시 당초 89.1%→122.2%, 65.8% →78.1%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08년 9월 11일 촉진계획이 결정 고시된 상계재정비촉진사업 시행에 따라 원주민의 주거수준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 됐다.


또 사업추진이 부진한 상계1,2,3구역 사업성 분석 등을 통해 합리적인 개발방향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구가 총 2200만원 예산을 들인 용역은 지난해 말 착수해 지난 달 초 마무리 됐다.


용역결과 주요 내용은 상계1,2,3구역에 대한 용적률 상향방안 검토와 개발비용 추정, 효율적 토지 이용계획 변경을 통한 주민분담금 규모 추정 등이다.

상계뉴타운 조감도

상계뉴타운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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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관계 법령에 근거한 사업 타당성과 합리적 개발방안 제시, 주민설문조사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보고서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소형주택(60㎡이하) 확보를 위한 재개발정비구역 기준용적률 20% 상향 방안 검토와 시프트 도입(역세권적용 용적률) 대안을 검토했다.


이는 사업타당성 판단 시 개략적인 분담금 평균치 추정이 가능한 비례율을 기준으로 했다.


또 구역별로 최적의 대안을 적용한 사업 타당성을 검토했다.


한편 구역별 비례율이 당초(촉진계획 결정시)에 비해 상계1구역은 ‘기준용적률’을 상향 적용시 82.5% →94.8%이며, 상계2, 3구역은 ‘기준용적률 및 시프트도입’ 적용 시 당초 89.1%→122.2%, 65.8% →78.1%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결과를 통해 주민들은 최근 정부에서 검토 중인 용적률 완화, 기반시설부담금 지원 등 뉴타운 살리기 정책변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상계뉴타운 대책회의

상계뉴타운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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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료는 클린업시스템 홈페이지(http://cleanup.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검색은 다음, 네이버 등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클린업시스템’을 접속해 회원 가입한 후 가능하다.


가입관련 문의는 조합(추진위원회)이나 구 주택사업과(☎2116-3908)로 하면 된다.


구가 이런 용역결과 공개를 결정한 데는 최근 뉴타운사업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상계 뉴타운 사업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점과 대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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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식 주택사업과장은 “뉴타운 사업의 사업 타당성에만 치중하는 것은 중요치 않다“며 ”뉴타운 사업지구 주민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주민 요구를 받아들임은 물론 서민의 주거 안정과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사업과(☎2116-392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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