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모바일 매출 지속 성장
어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 후 5월 매출 전월比 50% 이상 증가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1100만명을 넘어서면서 모바일 쇼핑 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다.

8일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지난해 모바일을 통한 매출이 15억4000만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또 올 들어 모바일 매출이 매월 10%(전월대비) 이상 성장했고, 새로운 버전의 어플리케이션이 출시한 5월에는 전월대비 50%이상 모바일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월 아이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처음으로 출시하면서 모바일 쇼핑시장에 발을 내디딘 CJ오쇼핑은 지난달에 TV홈쇼핑 실시간 시청기능,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 등을 추가한 ‘CJ오쇼핑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2.5’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CJ오쇼핑은 모바일 커머스 전담팀을 꾸려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모바일 특가, 공동구매 등 20~30대 고객을 공략하는 콘텐츠 구성했다. 스마트폰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상품을 집중 구성하고, 어플리케이션 이용 편의성을 높이면서 모바일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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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혁 CJ오쇼핑 모바일 사업 담당 상무는 “CJ오쇼핑은 가장 큰 경쟁력인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매체 환경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모바일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쇼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출시를 기념해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고객 선착순 10만명에게 쇼핑지원금 5000원지급, 6월 한 달간 모바일을 통한 구매 고객에게 추가 5%의 적립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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