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CJ오쇼핑, '데임 통기타' 홈쇼핑 최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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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은 31일 밤11시50분에 '데임 릴리스 70 통기타 풀세트'를 250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TV홈쇼핑을 통한 기타 판매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방송에는 유리상자의 이세준씨가 직접 출연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데임 릴리스 통기타 풀세트'는 메트로놈(박자기)과 튜너(조율기), 스트링, 카포(음정 조절기), 피크(줄을 튕기기 위한 작은 조각)등이 빠짐없이 구성돼있으며 다큐멘터리식 레슨 DVD와 교본도 함께 마련됐다.

'데임'은 일본 최대 쇼핑몰 라쿠텐에서 통기타 부문 주간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16주간 연속 1위를 달성한 기타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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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시봉','아이유' 등 세대를 초월한 스타들과 '슈퍼스타K 2', '위대한 탄생' 등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통해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자 통기타 열풍이 불고 있다. 이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낙원상가의 통기타 매출은 지난해 대비 30% 상승했다.

송미정 CJ오쇼핑 MD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타는 소수의 음악 마니아를 위한 상품의 성격이 강해 TV홈쇼핑을 통한 판매는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데임 통기타는 최근 통 기타 열풍에 따른 수요 급증에 맞춰 특별히 기획한 상품으로 옛 추억을 연주하고자 하는 중년 고객 및 새로이 기타를 배우고자 하는 젊은이들 모두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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