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8G 연속 안타 마감…팀은 2-11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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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추신수(클리블랜드)의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됐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홈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최근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마감되며 타율은 2할4푼2리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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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는 시종일관 무뎠다. 1회 상대 선발 알렉시 오간도에게 3구 삼진을 당했고 4회 2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0-2로 뒤진 6회 무사 1, 3루 기회에서도 부진은 계속됐다. 2루수 앞 땅볼이 병살타로 연결되며 고개를 숙였다. 추신수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클리블랜드는 6회 1점을 얻으며 1-2로 추격했지만 7회와 8회 각각 5점과 3점을 허용, 2-11로 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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