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부상 털고 3일 1군 무대 복귀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김태균(지바롯데)이 부상에서 회복, 1군 명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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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에 따르면 김태균은 3일 선수단에 합류, 요코하마전에 나선다. 그는 지난달 17일 주니치전에서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오른 손목 부상을 입었다. 검진 결과 드러나 병명은 염좌 진단. 결국 이틀 뒤인 19일 1군 명단에서 제외됐다.
부상은 훌훌 털었다. 지난달 31일 다시 선 2군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일까지 2군에서 타격감을 조율한 뒤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 이전까지 김태균은 1군 경기에 22번 나서 78타수 22안타, 타율 2할8푼2리, 9타점, 5득점을 기록했다. 홈런은 아직 한 개도 치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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