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야구 꿈나무 후원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CJ그룹이 ‘CJ마구마구 나눔10번타자 야구단’을 발족한다고 2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교육지원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와 CJ E&M넷마블은 이번 야구단 발족을 통해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경상·전라·제주 지역 12개 공부방에 총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후원으로 재능은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꿈을 포기했던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게 됐다.


CJ E&M넷마블은 지난해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누적 관중 만 명당 10만원을 적립하는 ‘CJ마구마구 나눔 10번 타자 캠페인’을 벌여 6000만원을 CJ도너스캠프에 기부했다.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CJ도너스캠프의 매칭그랜트 운영방식에 따라 6000만원을 추가 지원, 총 1억20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AD

‘CJ마구마구 나눔10번 타자 야구단’은 200명, 12개 야구팀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별로 토너먼트 경기가 치러지며 10월에는 서울에서 결승전을 벌여 우승팀을 가를 예정이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야구교실을 통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 살렸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