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우본 경영기획실장(왼쪽)이 1일 우정사업본부에서 우체국 국제특송 EMS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김병만 씨에게 달인 캐릭터로 제작한 나만의 우표를 전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개그맨 김병만씨가 성실한 이미지로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우체국 국제특송 EMS'의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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