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안전, '어머니'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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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승강기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어머니 정찰대’가 나섰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김남덕)은 31일 사단법인 패트롤 맘과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패트롤맘은 초·중·고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는 ‘어머니 정찰대’로, 전국 1만20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승관원은 패트롤 맘 소속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승강기안전지도사’를 양성하게 된다. 이들 승강기안전지도사는 승관원의 전문강사로부터 승강기 안전에 대한 기본교육을 이수 한 뒤 초등학교 및 유치원, 노인정, 장애인 시설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승강기 이용과 위기대처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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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기관은 승강기 안전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6월, 8월, 10월에 학교주변이나 지하철,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안전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남덕 승관원장은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의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승강기 안전사고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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