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임직원, 넥타이 푼다
6월~8월 간 ‘노 타이’(No Tie) 근무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7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0% 거래량 459,171 전일가 24,800 2026.04.24 12:05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은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내·외 모든 직원들이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 ‘노 타이’(No Tie) 근무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넥타이를 매지 않을 경우 체감 온도가 2℃ 정도 내려간다는 점에서 하절기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그린경영차원에서 지난 2008년부터 하절기 노타이 근무를 진행하고 있다.
근무 대상은 국내 및 해외지역 남자 직원이며 운항승무원, 접객 서비스 직원 등 제복을 착용하는 현장 직원들은 제외된다.
일본지역은 정부 주도 절전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시행하고, 날씨가 더운 동남아 및 기후가 반대인 남반구 국가직원, 유럽 및 우즈베키스탄 지역은 현지 기후 및 문화에 맞춰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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