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KTB투자증권은 31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가 주력 3개 계열사의 강력한 이익 모멘텀으로 1분기 큰 폭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목표가 25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SK의 1분기 실적은 IFRS 연결기준 영업이익 2조4175억원, 지배지분순이익 5272억원을 달성해 큰폭의 실적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는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케이파워 등 주력 3개 계열사의 실적 때문이었다는 판단이다. 오진원 연구원은 "SKT의 1분기 영업이익이 5980억원으로 이는 SK C&C 지분 4.1%의 매각차익 1525억원을 계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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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K이노베이션은 1분기 영업이익 1조1933억원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오 연구원은 "정제사업 증익과 유화제품 스프레드 개선에 따라 화학사업 실적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다른 계열사인 케이파워 역시 1분기 영업이익 127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에 근접했다고 오 연구원은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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