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샤우키 알카드히 변호사는 "사상자 중에는 불이 난 텐트에서 움직이지 못한 사람도 포함돼 있다"면서 알리 살레 대통령에 의한 이번 공격을 '대학살'이라고 주장했다.
마흐모드 알 아클라니 의사는 "예멘군은 남부 타이즈의 3개 병원도 파괴했다"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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