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30일 서울 소공동에서 아시아경제가 주최한 제 1차 아시아채권포럼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아시아 역내에서 헤지펀드 시장이 아직 미약하지만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니라즈 세스 블랙록 아시아 회사채권 헤드는 "헤지펀드는 절대수익률이 높다는 말이 있지만, 아직 시장은 성숙하지 않다"며 "충분히 리스크를 이해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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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헤지펀드에 투자된 익스포저(위험부담액) 비중도 굉장히 작고, 대략적으로 1.5% 정도만 헤지펀드에 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수익률과 변동성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효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해외증권실장은 "헤지펀드 (투자를) 논의 중이고 고려 중이다"라며 "(헤지펀드) 미래는 밝을 것으로 보고 투자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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