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땅값 가장 비싼 집은 어디?... 3.3㎡당 389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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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서울 용산 성원 아파트가 3.3㎡당 3894만원으로 가장 비싼 주택지로 선정됐다. 지난해보다 평당가격이 330만원 내려갔으나 여전히 최고로 비싼 주거지역이란 영예를 안은 것이다.


국토해양부의 올해 공시지가 발표 결과 용도지역별로 가장 비싼 곳은 상업지역에서 나왔다. 3.3㎡당 가격이 약 2억원에 달했다. 반면 가장 싼 곳은 녹지지역으로 경남 통영의 산 일대는 3.3㎡당 가격이 불과 429원에 불과했다.

주거지역으로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422번지 성원 아파트가 3.3㎡당 3894만원이다. 제주 구좌읍 평대리 8-66번지는 3.3㎡당 7161원으로 주거지역으론 가장 땅값이 쌌다. 공업지역으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의 풍성전기 공장이 3.3㎡당 2508만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산 1-13번지는 3.3㎡당 1만3134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상업지역 중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서울 중구 충무로 1가의 네이처리퍼블릭이 입점한 곳으로 3.3㎡당 약 2억 559만원이다. 이곳은 가장 싼 곳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원수리 898-3번지 땅으로 3.3㎡당 4만5540원이다. 가장 비싼 땅과의 가격차이가 약 4500배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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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로는 경기 성남 수정구 복정동 234번지가 3.3㎡당 1079만1000원으로 최고가였으며 경남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산 189번지는 3.3㎡당 429원으로 한평당 가격이 500원이 되지 않았다.


한편 이번 조사에선 도로, 하천 등의 공공용지와 국·공유지는 제외됐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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