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저소득층 여행바우처 사업 30일 개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경기도는 30일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바우처 사업을 시작했다.


여행바우처사업은 국내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취약계층에 여행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 및 관광향유권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중앙정부에서 직접 시행하였으나, 올해부터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16개 시·도에서 직접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바우처, 각 지자체에서 지자체의 여건에 맞춰 대상선정 및 여행을 실시하는 지자체기획바우처,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복지시설단체바우처 사업으로 구분된다.

경기도의 경우 3개 사업을 통해 약 50개 단체 5000명이 수혜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행바우처 대상자 신청기간은 다음달 10일~21까지이며, 여행바우처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다음달 27일~30일 경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자체기획바우처의 경우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함에 따라 공고문에서 정하는 개별접수처와 경기도 관광협회를 통해 오프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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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15만원(가족동반시 20만원)까지 지원되며, 여행바우처시스템에 등록된 여행사의 여행상품을 본인의 취향에 따라 여행 종류를 고를 수 있다.


문의는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 또는 경기도(031-8008-4725) 및 경기도관광협회(031-255-8424)로 전화하면 된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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