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향상 + 기술적 눌림목 구간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츠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현재 100여개국의 대리점을 대상으로 영업활동 중이며 84%가량을 수출한다.


애널리스트 독립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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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학 의료기기 시장은 일본 업체인 Nidek, Topcon 점유율이 60%를 달하는데,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일본 경쟁사들의 부품조달과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다.

휴비츠의 매출 구성은 내수보다 수출에 집중돼 있는데, 현재 매출의 8%를 차지하는 중국시장의 성장성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 안경점과 안과병원 신규출점이 많아지고 있고, 인구 만명당 안경점수는 한국 1.5개, 중국 0.3개로 아직 중국은 안경점의 신규 출점 여력이 큰 편이다. 중국 자회사는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 64억원, 순익 12억원을 기록하고 있어 중국 안경점이 늘어날 경우 일정 부분의 수혜가 예상된다.


최근 휴비츠의 이사 이원준씨가 보유지분 0.14%를 전략 처분했다. 처분단가는 6788~8120원으로 현재 동사의 주가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만한 물량은 아니고 전량 다 처분되었기 때문에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또한 대주주와 외국계 자금의 이탈은 없는 상황이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00억원, 90억원, 예상 영업이익률은 18%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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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구간은 적정한 눌림목 구간으로 판단되며 5800원~6200원까지 15%정도 편입 가능한 자리다. 1차 목표가는 7500원, 손절가는 5650원으로 대응하는 것을 추천한다.


[※ 부자 되는 증권방송 리치증권방송 애널리스트 독립선언/전상부 리치증권방송 소속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는 리치증권방송 사이트(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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