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이 최현만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돼 조웅기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조웅기, 김신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최현만 부회장은 중요한 전략의 수립이나 실행, 투자 판단 등 큰 그림의 영역에서 전체적인 경영을 총괄하되, 급속한 노령화 사회의 해법으로 대두된 연금비즈니스와 해외사업 등 신성장 동력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지난 인사 때 조웅기, 김신 각각 대표이사 체제로 이어져왔으며 지난 몇개월과 큰 차이는 없다"며 "최 부회장은 신성장동력과 연금 및 해외비즈니스에 집중하고 큰 그림을 그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미 지난 연말 인사를 통해 조웅기 표이사와 김신 표이사가 7개의 사업부를 나누어 관리하는 체제를 운영해 오고 있었다.


조웅기 대표이사는 리테일, 법인, 퇴직연금을 맡고, 김신 대표이사는 투자금융, 트레이딩, IT, 경영서비스를 각각 관리한다.


최현만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이사회를 통해 주요한 의사 결정이나 정책 수립 및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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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라에셋증권은 7인으로 구성됐던 이사회에 조웅기 대표이사와 김우평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해 9명으로 이사회를 확대 운용하고, 주요한 의사 결정 과정에서 이사회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이사회는 주총, 자본금, 대표이사의 선임 및 해임, 결산, 대규모 증권 취득 및 처분, 해외법인 등 중요 경영사항을 총괄하고 있으며, 향후 주주를 대리해 회사 경영을 감독하는 본연의 역할에 보다 충실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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