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31일과 다음달 1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구강교육 뮤지컬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역내 어린이집 아동 1600명을 대상으로 구강교육 뮤지컬‘이빨 빠진 호랑이’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31일과 다음달 1일 각각 오전 10시와 11시30분 2회 공연으로 4차례에 걸쳐 열린다.

장소는 노원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이다.


공연내용은 단것을 좋아하고 양치질하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양치질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가족 교육 뮤지컬이다.

뮤지컬 진행은 달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우람이 입속의 충치깨비 갈갈이 구멍이 콕콕이 등 충치도깨비들이 행복한 탄성을 지르며 시작된다.

구강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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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잔뜩 먹은 동물들이 이를 닦으라는 엄마의 말을 무시해 이가 아프면서 일이 벌어진다.


마침내 꼬마 도깨비가 올바른 칫솔질로 충치 도깨비를 물리치면서 공연은 마무리된다.


또 공연 중 객석의 어린이들과‘치카치카 3.3.3’노래를 함께 부르는 등 이닦기 동참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음악과 율동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형식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구가 이런 공연을 준비한 것은 어린이들에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다.


유아기가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한편 2008년부터 실시된 어린이 구강교육 공연은 매회 공연장에 총 5000여명의 어린이들이 다녀갈 정도로 호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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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구청장은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구강검진의 필요성, 바르게 이 닦는 법, 치아관리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어린이 스스로 구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건강한 치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구 보건지소(☎2116-469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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